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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청년창업가 발굴···특구재단·롯데, 국가 혁신성장 잰걸음
기사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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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청년창업가 발굴···특구재단·롯데, 국가 혁신성장 잰걸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롯데장학재단이 딥테크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 결선을 개최했다.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이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딥테크 기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 결선을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380개 팀이 몰리며 기술창업 열기를 반영했다.

특구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대회 결선을 열고, 식품·유통·관광 분야와 AI·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로 나눠 총 17개 팀을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과학기술 기반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 후속 협력이다.

올해는 서류·발표 심사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17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총 상금은 1억600만원 규모로, 분야별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폭넓게 수여됐다. 식품·유통·관광 분야 대상은 푸코스클린팩토리(정재훈 대표)가, 딥테크 분야 대상은 이노맥신(오정민 대표)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팀 전원에게는 특구재단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이노폴리스 캠퍼스 사업'과 연계해 아이템 고도화, 사업모델 검증, 창업 시제품 및 개념 검증(PoC, Proof of Concept) 등 맞춤형 후속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희권 이사장은 “딥테크 기반 청년 스타트업은 국가 혁신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템 발굴부터 창업, 글로벌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강화해 딥테크 창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분야(식품·유통·관광) △대상: 푸코스클린팩토리(대표 정재훈) △최우수상: 리피즈(대표 송정수), 워케이션(대표 오민식) △우수상: 르몽(공동대표 김보형·이희용), 에코마린(대표 박덕훈) △장려상: 바이올렛페이(대표 박찬수), 유닛랩(공동대표 하성민·하승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특별상: 꾼(대표 심병찬)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특별상: 데일리페이(대표 이해우), 메디트립(대표 박지혜)

◇2분야(딥테크) △대상: 이노맥신(대표 오정민) △최우수상: 비욘드메디슨(대표 김대현), 셀닛(대표 이중호) △우수상: 퀘스터(대표 이정우), 바이오바이츠(대표 이정우) △장려상: 클레브레인(대표 박웅찬), 아이메디텍(대표 박준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특별상: 플랑크랩(대표 김석범)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특별상: 뉴럴바이오 일렉트로닉스(대표 신효근)가 받았다.